'무드(MOOD)'의 두 번째 앨범 [모든 시간 속의 우리] (2020-2학기 춘천교대 지구살리기 프로젝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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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MOOD)'의 두 번째 앨범 [모든 시간 속의 우리] '모든 시간 속의 우리'는 지구로부터 제공받는 모든 환경 자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마음으로 ENACT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곡이다.'
긴 시간 속에서 우리가 저마다의 소중한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지구는 늘 아무런 대가도 없이 우리와 함께였다. 소중한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되고, 일 년이 된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행복하고, 찬란했다. 매순간이 고마웠다.
우리가 살아온,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살아갈 모든 시간 속에서 늘 고마운 지구를 마음 깊이 아껴줄 수 있기를. 어쩌면 조금은 힘들지라도, 대가 없이 내어준 그 마음에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지구와 우리가 늘 함께이기를,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변함없이 있어 주기를 바란다. P.S. 어쩌면 지금까지도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을 우리에게 '변화'라는 값진 선물을 안겨주신 황요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윤기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작사 : 정혜인
작곡 : 김형기, 서보늬
편곡 : 김윤기
신디사이저 : 김윤기
기획 : ENACT 프로젝트 (황요한)
발매사 | (주)더존테크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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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 스튜디오 더존 |
후회는 늘 늦기에 / 무드(MOOD)
네이버(VIBE) http://naver.me/FFvDIX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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