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사] "시판 허가 전 약물 왜 썼나" 보호소-동물병원 '유기견 실험' 의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jiyeon15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1-11-14 23:10 목록 본문 [기사 발췌] 유기견 200여 마리를 보호하는 사설 동물보호소와 동물병원이 결탁해 유기견을 불법 동물실험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동물실험의 목적은 신약 임상이었습니다. 진료 차트에는 '관절액 투여 후 관찰'이라는 기록이 보입니다. 한 유기견의 경우 관절액 투여 이후 3개월 가량 지속 관찰했으며, '부작용 증상 없고 임상 증상에 개선이 보이고 있다'는 평가도 진료 차트에 남아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s://blog.naver.com/animalandhuman/222566316662 488회 연결 이전글[국내기사] 신약개발 AI, 단 6시간에 '독약 4만종'..연구진도 발표 망설였다 22.04.10 다음글[국내기사] 과학자들이 내놓은 경고 "세상이 완전히 뒤집혀야" 21.08.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